내돈내산☆ 육아꿀템 추천 - 자동 오르골 모빌

 

 

 

 

육아는 템빨!

힘든 출산 후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큰도움이 되는 육아템들이 많죠~

오늘 추천드릴 '꿀템' 은 바로 자동 오르골 모빌입니다!

제가 써 본 후기와 함께 직접 구매한 링크 또한 공유해보려고해요.

그 전에, 모든 육아템은 모두 내돈내산이며 광고가 아님을 밝힙니다!

 

자동 오르골 모빌 - 타이니 러브 모빌

돌아가는 모빌을 보며 아기들은 초점 연습을 할 수 있으며

모빌이 어떤 규칙으로 움직이는지 파악하며 인지 능력을 향상시킨다고 합니다.

다만 아직 색 구분을 할 수 없는 신생아 시기에는 흑백 모빌을 사용해야하며 

모빌의 위치는 머리 위가 아닌 배꼽 정도의 위치에서 볼 수 있도록 해야 사시가 오지 않는다고 하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신생아 시절에는 흑백모빌을 사용합니다.

50일 이후에는 칼라 모빌을 활용했습니다.

저는 '타이니 러브' 모빌을 구매해서 활용했습니다.

생후 50일 까지는 흑백 모빌을 이용하다가 그 이후부터는 칼라 모빌을 이용했구요~

첫번째 사진처럼 아기의 머리 위에 모빌을 두면 안되고,

두번째 사진처럼 아기의 배꼽 위치에서 모빌이 돌아가도록 하며 본체를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면서 보여주어야 합니다!

 

조리원 퇴소 후 3주차 부터 흑백 모빌을 활용해서 음악도 들려주고 초첨 맞추는 연습을 하다가 

50일 이후에 칼라 모빌을 처음 달아줬을 때 반짝반짝 빛나던 빤짝이의 눈이 참 귀여웠어요~^^

이제 색깔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시력도 점점 발달해서 모빌에 정확하게 눈을 맞추고 바라보던

빤짝이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네요~//

 

 

 

 

 

장난감을 달아놓은 타이니 모

지금은 모빌을 보여주기 시작한지 4개월이 훌쩍 지난 시기라서 가만히 누워서 모빌을 보는 것이 조금 지겨워보이더라구요.

그럴 땐 다양한 장난감들을 주렁주렁 달아주니 움직이는 장난감을 만져보려고 하며 다시 흥미를 보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수유 후에는 소화를 시키기 위해 누워있는 시간이 필요한데,

4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빤짝이가 소화시킬 시간을 만들어 준 정말 고마운 모빌입니다~♡

구매 후 뽕 뽑을 만큼 활용을 매일매일 하고 있는 뽕뽑템 타이니 러브 모빌!

제가 구매한 링크와 함께 마무리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육아팅!! 행복한 육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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