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지자체별 출산 지원정책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천광역시의 지자체별 출산 지원정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 전에, 다른 지자체의 출산 지원정책에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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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인천광역시의 지자체별 출산 지원정책에 대해 가나다 순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강화군입니다.

강화군은 출산지원금으로 첫째아는 500만원, 둘째아는 800만원, 셋째아는 1300만원, 넷째아 이상은 2000만원을 지원하며 매달 지원하는 양육비는 첫째아의 경우 1년간 매월 10만원, 둘째아는 2년간 매월 10만원, 셋째아는 3년간 매월 15만원, 넷째아 이상은 3년간 매월 20만원씩 지급합니다.

또 생일 축하금으로 만 1세부터 만 6세까지 연 20만원을 지원해 주며 보건소의 지원 물품으로 임신 단계에는 철분제 및 임신축하선물을, 출산 단계에는 출산축하선물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두번째로는 계양구로 출산-입양 장려금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입양아의 경우는 자녀수와 상관없이 200만원을 지급하며(단, 만 6세 미만 취학 전 아동을 입양한 경우에 한함) 출산의 경우에는 셋째아는 300만원(일시금 100만원+월 20만원씩 10회 분할지급), 넷째아 이상은 500만원(일시금 200만원+월 30만원씩 10회 분할지급)을 지원해 줍니다.

 

세번째, 남동구는 출산·입양장려금으로 셋째아는 100만원을, 넷째아는 300만원을, 다섯째아 이상은 800만원(500만원 한개월+100만원씩 3개월 총 4개월간 분할지급)을 지원해 줍니다.

 

네번째로는 동구입니다.

동구는 출산·입양 축하금으로 첫째아는 50만원, 둘째아는 100만원, 셋째아 이상은 300만원을 지원해 줍니다.

 

다섯번째는 미추홀구로 미추홀구는 출산 장려금으로 셋째아 이상부터 300만원을 지원해 줍니다. 

단, 입양아의 경우에는 만 6세 미만의 영유아를 입양했을 경우에만 인정이 된다고 합니다.

 

여섯번째, 부평구는 출산지원금으로 첫째아는 30만원, 둘째아는 50만원, 셋째아는 100만원을 지원해 줍니다.

 

일곱번째로는 서구입니다.

서구는 출산 지원금으로 첫째아는 30만원, 둘째아는 50만원, 셋째아는 150만원, 넷째아 이상은 250만원을 지원해 주며 

저소득 복지대상자 출산축하용품비로 기준에 맞을 경우 출산축하용품비 30만원을 서구 지역화폐인 '서로e음'으로 지원해 줍니다. 또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한 서구 남성 근로자에게 월 50만원씩 최소 1개월에서 최대 7개월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단, 2023년 1월 1일 이전에 사용한 육아휴직에 대해서는 월 50만원씩 최대 3개월까지 지원해줍니다.

 

여덟번째, 연수구입니다.

연수구는 출산장려금으로 둘째아는 100만원을 지원해 주며 셋째아는 240만원, 넷째아는 1000만원(1회 250만원, 2회부터는 25만원씩 30개월간. 총, 31개월간 지급), 다섯째아 이상은 3000만원(1회 500만원, 2회부터 50만원씩 50개월간. 총, 51개월간 지급)을 지원해 줍니다.

 

아홉번째는 옹진군으로 출산장려금으로 첫째아는 100만원, 둘째아는 200만원, 셋째아는 300만원, 넷째아는 500만원, 다다째아 이상은 1000만원을 지원하며 둘째아 이상부터는 연도별로 분할 지급된다고 합니다.

 

마지막 열번째로는 중구입니다.

중구는 출산장려금으로 둘째아 이상부터 지원하며 둘째아는 100만원, 셋째아는 300만원, 넷째아 이상은 500만원(일시금 200만원 + 100만원씩 3개월 분할지급)을 지원해 줍니다.

또한 출산축하용품으로 거품형 손세정제를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인천광역시의 지자체별 출산 지원정책을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다양항 출산 정책에 대해 공유할 테니 빠짐없이 모든 정책을 누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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